책 소개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약 천 년 동안 이어진 삼국의 역사를 50권 10책으로 담아낸, 우리 고대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하고도 특별한 사료다. 김부식은 당대의 이름난 문인들조차 중국 역사에 비해 우리 역사를 잘 모른다는 사실에 깊이 한탄해 〈삼국사기〉를 편찬했다고 표문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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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약 천 년 동안 이어진 삼국의 역사를 50권 10책으로 담아낸, 우리 고대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하고도 특별한 사료다. 김부식은 당대의 이름난 문인들조차 중국 역사에 비해 우리 역사를 잘 모른다는 사실에 깊이 한탄해 〈삼국사기〉를 편찬했다고 표문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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