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커티스 힉스 (지은이), 낸시 멍어 (그림), 이경희 (옮긴이)
두란노키즈·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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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농부의 딸인 매기에게 수수께끼 같은 선물이 도착한다. 근사한 선물임에 틀림없다며 기대에 부풀어 풀어보았지만, 흙만 잔뜩 든 나무상자와 잘 키워달라는 메시지가 들어있었다. “내가 바라던 건 이게 아니야!” 실망한 매기는 선물을 지하실 구석에 처박아놓곤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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