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글), 허영만 (그림)
가디언·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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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가진 ‘이강토’는 일제강점기에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 머슴과 같은 생활을 하던 중 갑자기 해방을 맞으며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혁명을 꿈꾸며 북한을 선택했으나 6·25 전쟁을 겪으며 공산주의 잔혹함을 경험하며 좌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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