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명, 김재원, 김세랑 (각색)
가연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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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가슴속에 간직한 첫사랑의 이야기. 철없던 열여덟의 나날과 진우가 선아에게 고백하기까지의 수많은 순간들이 지나쳐간다. 2002년 그 시절, 아련한 추억과 풋풋한 첫사랑이 다시 피어나며, 우리의 기억 속 가장 빛났던 순간이 따뜻하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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