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카나리아제도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스물다섯 살 메리엠. 다섯 번의 면접 끝에 드디어 ‘슈퍼사우루스’ 유한회사 준법감시팀 인턴으로 입사한다.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출근한 그녀를 맞이한 건 복사기와 전화기뿐. 모두가, 사수조차 그녀의 이름도 제대로 불러주지 않으면서 그저 커피 심부름이나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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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제도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스물다섯 살 메리엠. 다섯 번의 면접 끝에 드디어 ‘슈퍼사우루스’ 유한회사 준법감시팀 인턴으로 입사한다.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출근한 그녀를 맞이한 건 복사기와 전화기뿐. 모두가, 사수조차 그녀의 이름도 제대로 불러주지 않으면서 그저 커피 심부름이나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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