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리 (지은이)
문학동네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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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뒷골목에 위치한 LP Bar ‘첼시 호텔’. 전도양양한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맨해튼 첼시 호텔과 달리 간판부터 스러져 가는 이곳은, 학벌이나 직장 같은 바깥세상의 우선순위와 다르게 어떤 음악이 나오는지가 제일 중요하고, 누군가 울면 다짜고짜 안아 주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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