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지은이), 김남희 (그림)
계수나무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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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물 무렵 제일 먼저 집으로 돌아온 건이, 아빠의 퇴근길에 같이 돌아온 동생,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학원까지 들러 어두운 밤이 돼서야 돌아온 누나의 옷들이 세탁기에 들어온다. 세탁기는 빨랫감들과 대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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