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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휴식 나왔습니다

주문하신 휴식 나왔습니다

김은하 (지은이), 남궁유림 (그림)

하모니북·2020-11-05

  • 75쪽
  • 128×182mm
  • 문학
  • KDC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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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갑자기 쏟아진 장맛비에 작은 카페 처마에 비를 피하다 문뜩 축 처진 어깨를 한 나를 향하며 그녀가 했던 한마디. 나의 존재와 나의 쓰임을 위로해주며 함께 비를 맞아주는 그녀 덕분에 쓰인 글. 김은하의 <주문하신 휴식 나왔습니다>.

목차펼치기

1부 복숭아, 한 숨 (나의 인연들)한여름을 훔친 도둑처럼 싱그러움 잔뜩 훔쳐 톡- 톡- 기미 하듯 뿌려놓은 순간12 소식함13 당신, 지금 괜찮나요- 일기장- 잔 하나, 우리 둘- 몽실몽실- 면죄부- 별 글을 수놓는 은하수- 이별, 두려워 말아요- 서툰, 담요- 아가야 2부 동백꽃, 한 입 (나를 담은 색)사드락- 담벼락 그늘 틈새로 인사하는 햇살에 물어본다. 너와 함께할 시간을.사드락- 다리 결 사이를 스치는 바람에 물어본다. 네가 다가올 시간을.- 세상의 색깔, 삶- 나의 색- 나의 작은 풍경- 골동품의 색- 바라는 마음의 색- 초록 병3부 빗물, 한 모금 (나의 고독)가리려 뻗은 두 손이 아니었다.닿으려 펼친 손바닥이 아니었다.- 첫사랑이란, 추상- 타인을 잃어가는 시간- 아낌없이- 잃어버린 열- 몇 번의 포기- 비는, 그쯤4부 새벽, 한 컵 (나의 그리움)그리 선명하지 않아도 눈길이 머무는 순간은실감 나지 않을 만큼 또렷하다. 너처럼- 어긋날 발재간- 찰나의 쓰임- 착각- 꿈꾸지 말아요- 마지막 대답- 우리, 모두- 그 어딘가의 시선- 당신이란, 편지- 주문하신 휴식 나왔습니다.- 넌 도파민 형 인간, 난 엔도르핀 형 인간- 부끄럽지만, 책을 쓰고 있습니다.- 여름의 계절- 여행의 시작- 여름의 여행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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