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복실 (지은이), 어수현 (그림)
뜨인돌어린이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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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조선에 처음 피아노가 들어온 때를 배경으로 ‘다름’을 마주한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그린 역사 동화다. 귀신 들린 소리통이라며 낯선 것을 밀어내던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당차고 편견 없는 정월이라는 소녀가 아버지를 도와 피아노를 옮기는 일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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