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아멜리아와 쥬벨리안을 지키기 위해 황제와 위험한 계약을 맺었던 레지스의 과거가 밝혀진다. 한편, 황녀 베아트리체는 쥬벨리안의 마력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악룡 파프닐의 신임을 얻고, 막스와 레지스는 황제를 궁지에 몰아 ‘건국제’에서 그 죄를 묻기로 한다. 그러나 황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반지가 바뀌는 석연찮은 일이 일어나고, 두 사람은 파프닐의 배신을 알아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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