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쿠자크는 잠보에게 척살당했다. 세토라는 커다란 검은 독수리에게 무참하게 쪼아 먹혔다. 철혈왕국에서 도망치려는 하루히로 일행에게 들이닥친 절망.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었다. ‘그녀’만이 저항했다. 항거하고 말았다. 그 몸속에서 잠들어 있던 ‘불사의 왕’이 눈을 뜨고, 세계는 그 형상이 격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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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자크는 잠보에게 척살당했다. 세토라는 커다란 검은 독수리에게 무참하게 쪼아 먹혔다. 철혈왕국에서 도망치려는 하루히로 일행에게 들이닥친 절망.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었다. ‘그녀’만이 저항했다. 항거하고 말았다. 그 몸속에서 잠들어 있던 ‘불사의 왕’이 눈을 뜨고, 세계는 그 형상이 격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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