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지은이), 김희진 (그림)
자음과모음·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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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내음 짙은 산동네의 정경과 명랑한 어린이의 마음을 말맛 좋은 순우리말로 풀어낸 동시집이다. ‘아침 산’이 켜는 기지개로 하루를 맞이하고, ‘논틀밭틀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해사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이수경 시인의 시 세계는 자연과 허물없이 어우러지는 생활을 간직한 순우리말과 꼭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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