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커 (지은이), 최정선 (옮긴이)
보림·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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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랑 엄마랑 간식을 먹는데, ‘딩동’ 하고 초인종이 울렸다. 도대체 누굴까? 문을 열어 보니까, 세상에, 호랑이다. 털이 북실북실하고 줄무늬가 죽죽 난 커다란 호랑이 말이다. 호랑이는 약간 수줍어하면서 말했다. “들어가서 간식을 같이 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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