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식 (지은이)
생각정거장·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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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행문학의 숨은 명작 《너에게 미치도록 걷다》가 15주년 특별판으로 출간됐다. 방랑작가 박인식은 2명의 길동무와 함께 2010년 새해 첫날부터 부처가 태어난 네팔 룸비니로 가기 위해 카트만두로 날아갔다. 네팔에서 인도로 이어지는 ‘부처의 길’을 오직 두 발로 따라 걷고자 길을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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