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요코 (글), 이모토 요코 (그림), 정근 (옮긴이)
사파리·200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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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삐죽삐죽 나 있는 고슴도치 피쿠르는 언제나 혼자. 다른 사람한테 업히고 안기고 싶지만, 다른 동물들은 가시 때문에 피쿠르를 멀리한다. 게다가 "저런 가시투성이 못난이는 틀림없이 말썽꾸러기 일거야!" 라는 오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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