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959년 겨울부터 1960년 봄까지, 미로슬라프 사세크는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면 거리로 나서 해가 깜깜히 질 때까지 로마를 거닌다. 그는 도시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로마의 사람들과 풍경을 자신만의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섬세하게 담아낸다. 책은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건국 신화로 문을 열며, 바티칸과 콜로세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등 로마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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