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18 세기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폰 린네가 모종삽으로 처음 흙을 뜬 순간부터 꽃들은 인간의 문학과 신화에 영감을 주었다. 무수히 많은 전설에 꽃이 등장하고, 인간은 과학의 힘을 동원해 끊임없이 꽃 향기를 복제하려고 시도했다. 문학과 전설, 역사, 식물학을 넘나들며 들려주는 ‘꽃의 말’에 귀기울이면 오래전 어느 땅에서, 지금 이곳에, 나와 당신 앞에서 피고 지며 흘러온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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