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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팡세

안나의 팡세

김안나 (지은이)

큰솔북스·2025-10-20

  • 160쪽
  • 14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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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 모두는 나의 약점을 숨기지 않으며 상처를 고백하고 수치를 들어낼 때 나와 더 연결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첫 저서 『안나의 자기돌봄』에서 내담자들의 고통을 경청하면서 나 역시 상처와 연약함속에 살아왔음을 진솔하게 고백 하였다.완벽해 보이고자 했지만 불완전한 나를, 학창시절의 트라우마와 출산의 고통을 치유의 길이라 여기며 오픈하였다. 그리고 그 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남긴 흔적은 내 삶을 깊이 흔들어놓았다. 이번 저서 『안나의 팡세』는 그 흔적을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마주한 기록이다. 하나님의 손길 아래 태어난 나로 시작해 어린 시절의 기억과 사랑, 결혼과 출산의 기쁨, 가정과 신앙, 위기와 회복, 그리고 다음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내 삶의 모든 발자취를 52편의 시와 고백으로 엮어냈다. 나는 많은 마음이 아픈 내담자들과 대화하면서 마음의 고통을 마주하였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려는 마음의 신호이니 오히려 감사하면서 그 마음의 길을 따라 순종해 보자고 말이다. 순종은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그 길 끝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 책이 같은 길을 걷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큰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손 안에서 여전히, 그리고 아름답게 쓰여 지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길을 이어 달려갈 다음세대에게도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지만 사람을 사랑하고 연애하여 믿음의 짝과 결혼하고 천국을 만들어가는 가정을 통하여 자신을 더 발견해가길 바라며 작은 위로와 공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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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사 프롤로그(Prolog) 1부 하나님의 손길 아래 태어난 나 내 뿌리의 시작 내 이름은 기도입니다 첫 기억 새벽종소리 자유로움 생명에 이르는 경외 하늘이 웁니다 2부 나답게 빚어지는 삶 나의 기원 정체성 혼란으로 고통하는 시간조차 나는 그에게서 시가 되고 어쩜 이토록 특별하게 만들어 가시는가? 사랑의 언약 한 영혼을 위하여 산골의 천사들을 만나 3부 결혼이라는 성스러운 만남 처음 널 만난 반하게 되던 날 그의 꽃이 되고 우리 결혼합시다 왕의 신부 첫 임신 자궁 출산은 기적입니다1 기적은 늘 우리 곁에-출산은 기적입니다2 정답이 있는 선택: 목숨을 건 출산의 기적3 사랑하는 그대에게 4부 함께 이루어가는 작은 천국 비 준비하시니1 비 준비하시니2 시드니에서의 삶 교회를 처음 세울 때의 나의 마음 부침개 전도 주의 말씀 듣고서 나를 사랑하기로 하다 입의 말 5부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 너희를 처음 안았을 때 부부로 서로에게 배운 점은 나의 신랑 나의 예수님 날마다 더하게 전도일기 나는 요나입니다 가정처럼 처음처럼 6부 위기와 회복의 고비들 제자리 걸음 실수와 눈물, 그리고 용서 어떤 마음이었을까? 깊은 수렁과 사망의 골짜기 내 마음의 철병거 존경받는 부모 사랑스런 자녀 후련한 7부 다음세대에 전하고 싶은 것들 복을 베푼다면 슬픈노래 선악과 앉았을 때-여행1 길을 갈 때-버스여행 힘을 다하여 일어날 때-고2막내 마음에 새기고 누워있을 때-감사 안주해야하나 완주해야하나 성탄의 빛 주일아침에 드리는 기도 에필로그(Epilogue)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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