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여름 (지은이)
오리지널스·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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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다면 누구든 우주를 유영할 수 있는 어느 미래, 인간은 신체의 원하는 부위를 자유롭게 기계로 강화한 '인핸서'와 타고난 신체를 그대로 가지고 살아가는 '오가닉'으로 나뉜다. 다만 순수한 신체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만이 예술로 평가받기에 화가, 음악가 등 예술가만큼은 반드시 오가닉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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