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목판화가 이철수의 2026년도 판화달력 표지작은 <마음 항아리>다. 옅은 푸른빛 항아리만이 화면을 채운 작품으로, 글귀 하나 없이 단아하고 고요하다. 그러나 바라볼수록 텅 빈 듯 채워지는 마음의 감각이 전해진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마음이란 항아리와 같아 무엇을 담고, 어떻게 비워낼지는 각자의 선택임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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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화가 이철수의 2026년도 판화달력 표지작은 <마음 항아리>다. 옅은 푸른빛 항아리만이 화면을 채운 작품으로, 글귀 하나 없이 단아하고 고요하다. 그러나 바라볼수록 텅 빈 듯 채워지는 마음의 감각이 전해진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마음이란 항아리와 같아 무엇을 담고, 어떻게 비워낼지는 각자의 선택임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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