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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말

서툰 말

강백수 (지은이)

슬로비·2014-03-07

  • 256쪽
  • 문학
  • KDC 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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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강백수 산문집. 열정과 긍정으로 무장한 20대가 아닌, 평범한 보통의 20대인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 강백수. 그의 이야기와 노래를 글로 엮었다. 그 스스로 자신을 이끌어 왔다고 말하는 '사소함'에 대해서이다. 사소한 것들이 모여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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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Ⅰ 위로는 됐어요 나는 괜찮다는데 자꾸 위로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도 자꾸 걱정스런 눈으로 나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상하다. 나 진짜로 잘 지내고 있는데. -두 남자의 따뜻한 침묵 - 복권에 당첨된 날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나이다 - 병신같이 -알려지지 않은 MVP - 주관적 절기 - 나는 우유도 잘 먹고 사도신경도 외울 줄 안다 - 24시 코인 빨래방 - 하헌재 때문인지 하헌재 덕분인지 - 우리에게 쓰레기 데이를 허하라 - 은행 아가씨 1 - 연민이라는 이름의 편견 - 새해 소망 Ⅱ 굳이 꿈꾸지 않아도 커다란 꿈이나 야망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짜 꿈, 가짜 야망을 지어내서 떠들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자꾸만 큰 꿈을 가져야 한다는 어른들 때문에 본의 아니게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렸잖아. - 뒤통수도 예쁜 그대 - 국물보다 뜨거운 무엇 - 육등급 - 출생의 비밀 - 가수가 판검사를 어떻게 이겨 - 오픈 마이크, 오픈 마인드 - 즐거운 재택근무 - 그랜드 민구 페스티벌 - 갈림길 - 커피와 소주 - 누구는 흥부고 누구는 박이라니! - 나아갈 용기, 그만둘 용기 - 성현이형 관찰 일기 Ⅲ 그런 거 없더라 수업시간에 유성호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앎’이라는 상태가 있다고 착각하며 공부를 하지만, 공부할수록 그런 게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온갖 경험과 고민 속에 살아도 나는 어른이 되지 못할 거다. -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 돈 1 - 망한 앨범 제작기 -돌아와 - 은행 아가씨 2 - 재능기부, 재능갈취, 재능구걸 - 흑역사, 위대한 탄생 - 감자탕을 발라주던 네가 있었다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알게 하라 - 돈 2 -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 - wo xiang gen ni chinchin - 혼자 살기 전에는 몰랐던 것들 Ⅳ 당신의 시 굳이 애 쓰지 않아도 평범한 하루는 시적인 순간들로 채워지고 있다. - 곰국이 생각나는 밤에 - 새 양말을 신었어야 했다 - 라면왕 비긴즈 - 휴대폰 공습 - 싸구려 와인 맛있게 마시는 방법 - 니는 누고? -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 기억 속의 고향 - 그렇게 하나씩 잊혀져 간다 - 오늘도 청첩장을 받았다 - 그곳이 사라진 그곳에는 - 산사람을 위한 제사상 - 차마 안아줄 수 조차 없었다 - 내겐 과분했던 사람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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