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타운센드 (지은이), 송예슬 (옮긴이)
문학동네·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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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앨런 타운센드 박사의 가족은 두 번의 치명적인 진단을 받았다. 그의 네 살배기 딸아이와 생물학자인 아내가 둘 다 뇌암에 걸린 것이다. 아내와 딸 모두에게 뇌종양이 생길 확률은 약 1000억분의 3. 우리 가족이 그 희박한 확률에 속한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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