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901년부터 인류가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온 사유의 정점을 한 권에 담아낸 인문 교양서다. 인공지능의 도래로 인간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과거에 유례를 찾기 어려운 새로운 문제가 우리 앞에 등장하고 있는 지금,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감각과 상상력, 윤리적 성찰의 가치는 더욱 또렷해진다. 노벨문학상은 이러한 질문에 시대마다 응답하며, 인간다움의 본질을 꾸준히 주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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