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가 일본에서의 유학과 교사, 기자로서의 삶을 거치며 마주한 ‘재일동포 북송사업’을 개인적 고백에서 출발해 역사적 맥락으로 풀어낸 기록이다. 1959년부터 1984년까지 9만여 명의 재일동포가 북한으로 향했던 이 사업은 한때 ‘인도주의 귀국’으로 포장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체제 선전과 인권 침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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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일본에서의 유학과 교사, 기자로서의 삶을 거치며 마주한 ‘재일동포 북송사업’을 개인적 고백에서 출발해 역사적 맥락으로 풀어낸 기록이다. 1959년부터 1984년까지 9만여 명의 재일동포가 북한으로 향했던 이 사업은 한때 ‘인도주의 귀국’으로 포장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체제 선전과 인권 침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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