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오 (지은이)
북랩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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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간 저자가 사계절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그 안에서 건져 올린 사유를 담담한 문장으로 엮어 낸 수필집이다. 도시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고향의 들녘으로 돌아간 한 사람의 삶은, 단순한 귀촌의 기록을 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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