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지은이)
달먹는토끼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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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쉽게 지나가지만, 말이 남긴 자리는 오래 남는다. 말의 기술이 아니라 관계에 남는 흔적을 바라보며, 상처와 위로, 침묵과 여운을 기록한 김재원의 에세이다. 『엄마의 얼굴』 이후 말의 책임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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