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박물관은 사실만을 전시하는 공간일까? 우리는 박물관의 스토리를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대만과 홍콩의 정체성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류영하 교수는 이러한 질문을 출발점으로 대만 전역에 흩어져 있는 박물관 기행을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대만 선사시대부터 근현대 역사를 다룬 38개의 박물관을 통해 다층적이면서 포용적인 대만의 국가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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