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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으로 본 영조시대

공간으로 본 영조시대

정은주 (지은이), 박진성 (지은이), 윤정 (지은이), 임민혁 (지은이), 김우진 (지은이), 김지영 (지은이), 정해은 (지은이), 이상배 (지은이), 유승희 (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2025-12-30

  • 363쪽
  • 153×252mm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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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조 대는 조선 후기 국가 운영의 패러다임이 전환된 시기로, 그 변화는 제도와 담론뿐 아니라 공간의 재편을 통해서도 분명히 드러난다. 국왕의 사저였던 창의궁은 정치적 기억과 정체성이 응축된 상징 공간으로 부상했고, 대리청정이 이루어진 경희궁은 후계 구도를 둘러싼 국정 운영 전략을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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