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과학과 음악은 다른 언어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지웅배·김록운·천윤수가 렉처 콘서트에서 확장한 이 책은 케플러부터 베토벤까지 네 쌍의 삶을 4악장으로 엮어, 듣고 보며 우주와 예술의 질서를 함께 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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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조율Tuning] '원'의 신화를 깨고 '타원'으로 완성한 별들의 푸가 (케플러 x 바흐) 2장 [변주Variation] 매끄러운 달을 배신한 몽환의 소나타 (갈릴레오 x 드뷔시) 3장 [불협화음Dissonance] 질서와 작별하고 해방의 선율과 우주를 만나다 (하이젠베르크 x 쇤베르크) 4장 [공명Resonance] 블랙홀의 침묵을 뚫고 나온 영원의 심포니 (호킹 x 베토벤)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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