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미 (지은이)
마인드큐브·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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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책상 위에서 쓰인 관념적인 사유의 기록이 아니다. 이 책은 숲속학교에서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이들과 진흙탕을 구르고, 집을 짓고, 산을 오르내리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자람 도우미’로 살아온 저자 이현미의 야생적이고도 정제된 삶의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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