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운 (지은이)
때꼴·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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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 자연과 이별처럼 보편적인 감정을 정직하게 전하는 시 세계를 보여준다. 한국 현대시의 순수 서정 전통을 잇되 과도한 실험보다 감정의 전달을 중시하며, 일상의 언어로 공감을 쌓아 온 시인의 위치를 또렷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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