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지은이)
IVP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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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은혜’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그 의미를 분명하게 설명해 보라고 하면 선뜻 답하기 어렵다. 교회 안팎에서 은혜는 위로, 감동, 호의, 심지어 갈등을 유예하는 표현으로까지 폭넓게 사용된다. 그만큼 익숙하지만, 동시에 모호해진 단어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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