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루 (지은이)
통나무·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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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의 환경과 생태, 밀림 속의 신전과 피라미드, 신화와 제의, 지식과 문자 그리고 마야인의 일상에 대하여 저자가 온몸으로 느끼며 써 내려간 치열한 기록이다. 유적의 돌 하나, 벽화의 색채 하나에도 스며있는 삶의 자취를 찾아내고, 그 시간의 결을 따라가며 찬란하게 번성했다가 사라진 문명의 빛과 그림자를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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