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안토니 가우디가 평생을 바쳐 남긴 건축의 흔적들을 따라간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구엘 공원, 몬세라트. 그 공간들이 품은 시간과 신앙, 자연과 고독, 열정과 기다림 속에서 가우디가 갈구했던 예술과 영성을 읽고, 독자 자신의 삶을 그 위에 포개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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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고 나서 가우디의 질문을 가장 품격 있게 전달하는 안내서 4 프롤로그 가우디를 만나러 가는 길 1 몬세라트에서부터 시작하는 여행 -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2 레이알 광장 가로등 - 왜 그래야만 하는가? 3 카사 비센스 - 집은 가족이 사는 작은 나라다 4 구엘 저택 - 지중해의 태양을 담아낸 집 5 마타로 노동자 단지와 산타 테레사 학교 - 부자의 건축, 빈자의 건축 6 카사 칼베트 - 시간은 공간 속에서 어떻게 머무는가? 7 벨예스구아르드 - 누구에게나, 한여름 밤의 꿈은 있다 8 구엘 공원 - 이상적인 전원도시를 향한 두 사람의 갈망 9 카사 바트요 - 뼈들이 일어나 부르는 미완성 교향곡 10 카사 밀라 - 도심 속으로 옮겨 놓은 몬세라트와 지중해 11 콜로니아 구엘 성당 - 신 앞에 저절로 무릎을 꿇게 되는 곳 12 아,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 신을 사랑하듯 건축을 사랑하다 에필로그 가우디를 만나고 오는 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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