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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방방(坊坊) 뛰고 곡곡(曲曲) 걸으며 꼭꼭(․ ․) 눌러쓴 난다의 우리 도시 이야기 네번째 도시는 “바람에 실려오는 소금기 어린 공기가 감정을 일깨우는 곳” 부산 영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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