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치갤러리에 간 세상에서 가장 느린 그림의 주인공. 발달장애 아동 최초 한양대 미술영재원 입학, ‘안 된다’는 편견을 깨고 색연필로 그려낸 기적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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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여는 말 1부 세상으로 한 걸음 예준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엄마, 내 이름은 오늘부터 두 개야?” 내가 엄마로서 학부형이 될 준비가 됐냐고? 부모의 ‘사랑과 칭찬의 힘’을 이길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선생님, 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세상과 정면 승부를 결심했다 “네? 약물치료를 중단하라고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삶과 죽음을 경험한다 부모라는 인간 세계는 여기도 똑같구나, 아니 더 하구나 2부 마음을 그리는 색연필 화가가 되다 “저는 마음을 그리는 화가가 될 거예요” 내가 열심히 살고 싶어 웃기 시작하자, 아들도 웃는 날들이 많아졌다 새 학년이 되자 아들에게 쌍둥이 친구가 생겼다 사람은 미쳐야 어딘가에 미칠 수 있다 첫사랑의 콩깍지가 조금은 벗겨지는 그 순간 아침 대화 이어달리기, 그 전설의 비법 레시피 “엄마, 나 장애인이야?” 내 아들이, 코로나19 캠페인 모델이라고요? 3부 ‘그림 엄마’와 함께 욕심을 버리자 하늘은 내게 아들의 재능을 알아보는 눈을 뜨게 하셨다 ‘그림 엄마’ 그 아름다운 예술의 유혹 나의 두 번째 친정집 ‘그림 엄마’ 예술감독 한젬마, 그의 초록빛 예술에 처음 물든 날 예준이의 오랑우탄! 날개를 달고 영국을 향해 날아오르다 내 마음의 한을 풀어준 은인 러쉬코리아 우미령 대표 예준이는 ‘소아 신부전증’이 의심됩니다 나는 그저 하늘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을 뿐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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