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지은이)
글항아리·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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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가 시시해지면서 공부길도 정교하게 시시해지는 시대, 혼자만의 삶의 양식을 발명·유지하는 주체는 어떻게 가능한가를 묻는 강연집이다. 『동무론』을 다시 읽는 데서 출발해 학문과 이론 바깥의 초현실적 세계, 그리고 공부의 의미를 함께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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