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모두 100편의 시가 실려 있다. 열 명의 시인이 각자 열 편씩을 써 모은 것이다. 여러 시인이 함께 작품집을 엮는 일 자체는 낯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시집은 한 가지 점에서 분명한 특징을 지닌다. 일반적인 동시가 아니라 ‘손바닥 동시’라는 동일한 형식을 공유하는 작품들만으로 이루어진 시집이라는 점이다.
목차펼치기접기
머리말_봄까치꽃도 반갑다고 깍깍 노래합니다 권기덕 손바닥 발바닥 016 병뚜껑과 나 017 혼자 있는 버스 018 비누 019 우산 020 숲으로 간 화장실 021 그루터기 022 ㅂㅂㅂㅂ 023 눈물 웃음 024 내 마음 025 김륭 손바닥 너구리 컵62g 028 초코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밤 029 고요1 030 마음이 혼자 웃었다 031 고요2 032 마음—눈을 감아야 보이는 033 봄눈—노루귀 034 나는 과자예요 035 슬픔도 가끔씩 036 거울의 말037 김성민 손바닥 메갈로켈리스 거북 두 마리 040 별 편지 041 물 좀 042 창문 043 질경이꽃 044 하나쯤 045 그득하다는 말 046 외롭다는 말 047 빈집 048 첫니 049 김송이 손바닥 생크림 토네이도 052 내 생일도 축하해 줘 053 유니콘 되는 날 054 난 케이크 검도 선수니까 055 내가 총이나 대포나 미사일이면 어쩌지? 056 한여름 케이크 057 케이크에 캥거루 촛불을 꽂는다면 058 늑대가 먹고 싶은 케이크 059 방학을 위한 케이크 060 우리가 만든 손바닥 케이크 061 온선영 손바닥 연못 잉어 064 개미는 줄을 서 모두 무사히 집으로 가지 065 당나귀는 콧구멍 미인 066 빗방울은 067 어떡하나 염소 형님 068 달빛 팔아요 069 과묵한 달팽이에게 할 말 많은 달팽이집 070 바닷가에 버려진 고양이의 노래 071 걸어가야겠네 072 논물에 빠진 슬리퍼 한 짝이 잃어버린 짝을 찾는 노래 073 유강희 손바닥 해마다 앵두가 빨개지는 건 076 가을 도토리 077 연밥 078 재활용 분리수거함 079 가을 버스정류장 080 왜가리 식사 081 거미줄 082 나비 택시 083 배롱나무꽃 084 풀 085 임수현 손바닥 여름밤 088 넙치 089 담장 아래 090 겨울비 오면 모과나무는 091 송진권 시인에게 물었다092 상어고래 사냥법 093 고양이 094 꿀 따러 갑니다095 장화 신은 고양이 096 고등어와 삼치097 장동이 손바닥 운다고 욕먹는 매미들에게 100 드디어 우리 집은 가을입니다 101 세상에 말이지요? 102 약빠른 달팽이 103 하늘엔 새털구름 가득 104 동철네 송아지 팔려갔다 105 땅강아지들의 노래 106 겨울 낙엽들 107 바닷가에서 108 사투리 109 정준호 손바닥 당황한 돌멩이 112 변하지 않는 사람 113 하나도 안 아픈 거 아는데도 114 에어컨 수리기사 115 뿌연 안경 116 급해서 토마토에서 새 두 마리를 꺼냈다 117 꿰맨 자리118 반짝이는 나무에게119 가족같이 일하실 로봇 구합니다 120 출렁다리 121 최고요 손바닥 같이 울기 124 밤눈 125 안녕 126 화장실 127 물방울 엉덩이 128 가을 129 연행 139 매미가 쓰는 시 131 옛날 눈사람 132 처서 133 내가 잠든 동안 134 해설_손바닥 동시 2.0 시대_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