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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 식물 표본

체르노빌의 식물 표본

아나이스 통되르, 마이클 마더 (지은이), 도요와 호반새 (옮긴이)

텍스트프레스·2026-04-26

  • 64쪽
  • 240×320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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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체르노빌 폭발 이후 40년, 식물들이 방사능의 필치로 재난을 기록한다. 방사능 포토그램과 철학적 단상을 엮어 보이지 않는 고통의 증거를 드러내며, 인류세 시대 우리가 선택해야 할 윤리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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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빛의 폭발들 우리는 달아나려는 바로 그것을 향해 달아난다 평범함의 비범성 의미의 과잉 노출 침묵의 증언 에너지 악몽들 쓰러진 나무들 아나파에서 벽 위의 그림자에서 종이 위의 흔적으로 위험 식물 표본이란 무엇인가? 방사능의 수많은 사후 생명 체계가 붕괴하다 체르노빌, 장소와 단어 낙진 귀향의 꿈 식물은 여전히 길을 가리킬 수 있을까? 사르코파구스, 육체를 삼키는 묘비 아나파–체르노빌 접근 금지 구역과 예외 상태 방사능의 불 타임캡슐 심연이 심연을 부른다 감각을 회복한다는 것... 의미를 되찾는다는 것 세계의 끝 이후에 숭고한 아름다움 헌사 반감기, 생의 반, 반으로 잘린 삶, 삶의 (또 다른) 절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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