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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김열방 (지은이)

날개미디어·2026-04-20

  • 216쪽
  • 135×205mm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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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 당신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12세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때 나는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간다. 하나님의 자녀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었습니다. 열두 제자가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그들은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나도 그래야 했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을 받았음에도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삶에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이 신앙생활의 전부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20세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날마다 죄를 먹고 마시며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다가 어느 날 길을 걷던 중에 갑자기 성령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은 회개의 영으로 내게 강하게 임하셨습니다. 나는 즉시 동네 교회로 달려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습니다. 그 순간 온 몸에 전율이 흘렀고 내 입에서는 생전 알지 못하는 이상한 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날 나는 성령님께 내 인생을 다 양도했습니다. “성령님, 제 눈과 손과 발과 입술과 마음과 온몸과 의지를 드립니다. 제 힘으로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으니 성령님께서 저를 다스려 주세요. 제 인생을 맡깁니다.” 그 날 나는 비둘기 같은 성령이 내게 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이나 바람 같은 성령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20세 어느 날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내게 주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곧 ‘내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자기도 그런 은혜를 받고 싶다며 동서남북에서 매일 내게로 몰려들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안수하며 기도해 주었는데 즉시 내게 임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그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졌습니다. 하루는 우리 집에 12명 정도가 모여서 합심으로 기도하는데 한 사람이 환상을 봤다고 했습니다. “성령이 큰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와 불로 변하고 갈라져 각 사람에게로 퍼졌고 모두에게 임했어요.” 다른 한 사람도 환상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기도를 돕고 있어요.” 그리고 갑자기 한 사람에게 숨어 있던 귀신이 정체를 드러내며 눈을 질끈 감고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안 가, 왜 나를 괴롭히는 거야.” 나는 일어나 그에게 손을 얹으며 명령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나가라.” 즉시 귀신이 쫓겨 나갔고 그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했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그리고 나는 23세에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다가 집 앞 공원에서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모두 책에 담아 29세에 을 출간했는데 그 책을 읽은 사람마다 충격을 받았고 나를 강사로 초청했습니다. 나는 책을 써내기 전부터 집회를 다녔는데, 책을 써낸 후로는 더 많은 집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나는 가는 곳마다 다른 것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신앙 거성들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오직 ‘내게 주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 대해서만 말했습니다. 그러자 성령의 나타남이 날마다 증가했고 나중에는 수천 배로 증가했습니다. 예수님은 30년 동안 목수로만 사셨고 아무 기적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요단강에서 성령을 받고 난 후로 말씀 전파와 치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이 각 마을의 회당에 가실 때마다 전파하신 것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다.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마귀에게 눌린 자를 치유케 하셨다. 나로 하여금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셨다”였습니다. 그분은 결코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모세와 여호수아, 엘리야와 엘리사, 이사야와 예레미야에게 주의 성령이 임했다.” 예수님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했다”고 하셨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 말을 꼭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셨고 나를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엄청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회당과 마을에 실제로 나타났고 그 소문을 듣고 여러 동네에서 찾아온 많은 사람들이 다 치유 받았습니다. 예수님에게 전류처럼 흐르는 기름 부으심이 얼마나 강하고 풍성했는지 사람들이 그분의 옷자락에만 손을 대도 나았습니다. 사도 바울도 동일한 내용을 말했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했다. 주께서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시고 내게 기름을 부으셨다. 나는 다메섹에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났고 그날 내 인생은 완전히 변화되었다. 내게 천국 곧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했다.” 당신도 오직 이것을 말해야 합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지 않았고 나는 그렇게 기름 부으심을 받은 적이 없는데요. 아무 체험이 없어요.” 그러면 당신은 보내심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체험이 있을 때까지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십시오.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행 1:14) 그들이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그들은 동일한 내용을 전파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바울, 빌립의 설교 내용이 같습니다. 무엇일까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했다.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서 전한 ‘하나님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한 것’입니다. 빌립은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이곳에 권능으로 임했다. 성령님이 예수 이름을 가지고 넘치는 기름 부으심으로 이곳에 오셨다”고 전했고 그 결과 많은 병자가 낫고 많은 귀신이 쫓겨 나갔습니다. 당신도 당신의 사역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수천수만 배로 강하게 나타나기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에게 주신 영광이 아닌 자신에게 주신 영광을 나누었습니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2) 바울도 다른 사람에게 주신 은혜를 전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전했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엡 3:2)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주신 은혜를 전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전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결산의 날에 다른 사람에게 주신 은혜에 대해 묻지 않고 당신에게 주신 은혜에 대한 열매를 물을 것입니다. 오직 당신에게 주신 은혜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파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수천수만 배로 증가할 것이며 열방을 구원할 것입니다. 이것이 기름 부으심이 나타나는 비결입니다. 2024년 6월 10일 김열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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