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가 뉴스에서 잠깐 보고 지나쳤거나, 미처 알지 못했던 국방의 장면들을 다시 호명하는 책이다. 국방일보 기자로 전후방 각지를 취재해 온 저자는 국방을 제도와 정책, 전략과 숫자의 언어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그 뒤에 있는 사람을 본다. 전우를 떠나보낸 사람, 이름 없이 남겨진 이들을 기억하려 애쓰는 사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몫을 다하는 사람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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