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환 (지은이)
기역(ㄱ)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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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나무를 만지고 집을 세워온 한옥 목수가 자신만의 ‘구조 감각’을 도구 삼아 한반도의 건축과 역사를 새롭게 직조해 낸 인문 통찰서이다. 저자는 수천 년 비바람 세월을 견딘 고창의 기둥고인돌 앞에서 물리적인 무게와 균형의 원리를 깨닫고, 이를 한옥의 지혜와 활쏘기의 신체 감각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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