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윈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다산책방·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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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비극 속에서, 한 시대의 감수성과 젊음이 어떻게 무너져 내리는지를 섬세하면서도 압도적인 서사로 그려낸 작품이다. 전쟁을 낭만적 상상으로 소비하던 십대 소년들이 실제 전장에 내던져지며 겪게 되는 급격한 인식의 전환과 내면의 균열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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