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브 빈치 (지은이), 정현종 (옮긴이), various artists (사진)
이레·20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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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권 <Love>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아버지의 눈동자를 바라보는 소녀의 미소, 남편을 위해 점자책을 읽어주는 늙은 아내의 헌신,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는 연인의 한때... 사랑의 '모든 표정'이 책장 하나하나마다 소중히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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