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대 (지은이)
지혜의샘·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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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담론은 치명적인 편향을 내포하고 있다. 바로 '감축 중심 사고'다. 우리는 오랫동안 굴뚝과 하늘, 숫자와 그래프 속에서 해법을 찾았지만 기후위기는 더 심각해지고있다. 이제 시선을 아래로 돌릴 때다. 흙 속에 이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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