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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질문들

AI 시대의 질문들

이염경 (지은이), 박영규, 주종문, 박희철, 최지혜, 최현석, 김양수

바른북스·2026-05-27

  • 295쪽
  • 152×225mm
  •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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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정답이 넘쳐나는 시대, 사람은 무엇으로 선택받는가 AI가 답을 만드는 순간, 인간의 질문이 더 중요해졌다 우리는 지금, 이전과 전혀 다른 기준 위에 서 있다. 질문 몇 줄이면 보고서가 만들어지고, 복잡한 정보는 순식간에 정리된다. 오랜 시간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더 이상 절대적인 경쟁력이 되지 않는 시대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이 사람을 선택하게 만드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질문을 가지고 있나요? “인생이든 사업이든, 결국 질문한 대로 흘러간다.” 《AI 시대의 질문들》은 기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콘텐츠, 데이터, 로봇, 농업, 모빌리티, 결제, 그리고 전문직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변화를 통해 AI 이후 인간의 역할이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서울대학교 ABC(Big Data AI CEO) 과정에서 만난 일곱 명의 저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직접 마주한 문제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이 아니라 ‘판단’과 ‘해석’의 중요성이 어떻게 커지고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이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정보가 넘쳐날수록 중요한 것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힘이다. 기술이 빨라질수록 방향을 설정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진다. 자동화가 확장될수록 책임의 기준은 더 선명해진다. 결국 인간의 경쟁력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문의 깊이와 판단의 기준에서 갈리기 시작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기술 활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더 본질적인 질문을 남긴다. 나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사람인가. 나는 어떤 선택에 내 이름을 걸 수 있는가. AI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기술을 잘 쓰는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 질문을 끝까지 따라가게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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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질문이 바뀌는 순간, 사람의 역할도 바뀐다 제1장. AI 시대, 콘텐츠의 생존 조건 AI 시대, 콘텐츠의 생존 조건 김양수 지식의 질서가 바뀌는 순간 AI 시대에도 선택받는 콘텐츠의 조건 두려움 이후에 남는 것 제2장. 경계에서 로봇을 외치다 경계에서 로봇을 외치다 이염경 명함 위의 Null 정의되지 않은 세계를 읽는 법 경계에 서 있다는 것 제3장. AI는 산업을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AI가 농업을 다시 설계하다 주종문 AI, 농부의 의사결정을 배우다 농업의 형태가 달라지면 AI의 난이도도 달라진다 피지컬 AI, 농장에 들어오다 완벽한 씨앗을 찾아서: AI와 디지털 육종 식물, 약을 만들다: AI와 분자 농업 혁명 흙과 데이터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AI가 바꿀 모빌리티 세상 최현석 2030년대 어느 날의 모빌리티 대한민국 AI의 발전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미치는 영향 AI가 만드는 모빌리티의 미래 제4장. AI는 결제를 어떻게 바꾸는가 AI는 결제를 어떻게 바꾸는가 박희철 AI는 결제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AI는 결제를 어떻게 바꾸는가 AI가 돈을 쓰는 시대 급속도로 확산되는 스테이블코인 미래 하이브리드 결제의 핵심,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 확산의 한계와 저항 미래 통화 시스템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코드가 법을 지배할 수 있을까 돈이 생각의 속도로 움직이는 시대 제5장. AI 시대, 일과 책임의 재정의 AI 시대, 전문직은 어떻게 다시 정의되는가 박영규 변화는 왜 늘 바깥에서 먼저 보이는가 모래 위에 지은 성이 드러난 순간 신외감법, 제도가 시장을 뒤집다 알파고 이후, 지식 노동의 경계가 흔들리다 AI는 회계 시장을 어떻게 흔들기 시작했는가 회계의 역사를 다시 돌아보다 AI, 인류 전 분야에 걸친 변화의 회오리 AI와 사이좋게 지내기 최지혜 사무직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AI 이후, 사무직이란 CFO의 자리에서 바라본 AI 도입의 현실 AI와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 에필로그 결국 남는 것,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가’ 참고 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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