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관 (지은이)
푸른역사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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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만든 ‘세계 최고 문자’라는 통념 너머를 묻는다. 탄탄한 한문학 실력과 꼼꼼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여러 화제작을 펴낸 저자는 〈어제서문〉과 다양한 언해본, 사료를 분석하며 ‘훈민’은 무엇을 가르치려 한 것인지, 한글 덕분에 민중의 형편은 실제로 나아졌는지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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