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영 (지은이)
위고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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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영 시인이 10년간 전화영어를 하며 만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인은 고백한다. 자신이 전화영어를 하는 이유는 영어를 더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단지 아침에 깨워줄 사람이 필요해서, 혼자 보내야 하는 새벽이 외로워서 전화영어를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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