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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생각하면 잠이 와

인간을 생각하면 잠이 와

김리윤 (지은이), 김복희, 김은지, 김종연, 김현, 루리, 박다래, 백인경, 양안다, 여세실, 윤유나, 윤초롬, 이설빈, 이소호, 이우성, 이제니, 장이지, 주민현

아침달·2026-06-15

  • 185쪽
  • 128×207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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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열여덟 명의 시인이 시 2편과 강아지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개에게 못다 한 말과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한다. 이번 편에서 더욱 돋보이는 주제는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을 재료로 구성된 ‘사랑’이다. 인간은 개에게 한 번도 사랑을 가르쳐준 적 없지만, 개는 인간에게 무한한 사랑을 준다. 이 책은 열여덟 명의 시인들이 기꺼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개들에게 띄우는 간절하고도 다정한 편지다.

목차펼치기

기획의 말 김리윤 서로를 꾸는 서로를 묻는 함께 빵을 나누는 자들 김복희 내 개가 아니라서 무서운 밤에 하는 상상 제주에 갈게 김은지 입하 나뭇잎 그림자가 바람 따라 흔들리는 걸 보게 된 이유 넷플릭스 보는 개 작은 개 중에 제일 크고, 대형견과 있으면 가장 작은 김종연 경칩 누리의 세계 만나러 가는 중이야 김현 개에 희망을 거는 사람 개를 믿어봐 궁금해 루리 기다리는 쪽 유언 나는 또 사랑을 할 거야 박다래 수줄임 기산 우리는 너의 마음을 모르므로 백인경 오프리쉬 개 냄새 흰나비 양안다 침묵의 방 onceiwasyouandyouwereme 너에 대한 생각 여세실 철쭉이 지면 이팝이 핀다 원맨독 촉촉한 코가 뺨에 닿을 때 윤유나 현주 모르고 닿아서 그사이에 현주에게서 온 편지 윤초롬 루틴 자란다 사랑이라는 착각 이설빈 흰 책갈피 내가 부르기도 전에 내가 살아가는 이유 이소호 언니에게 개꿈 너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 이우성 너보다 오래 살 거야 형은 솔로 샤넬은 아니지만 이제니 작은 요람을 흔들며 너를 눈보라 속에서 태양을 향해 우리의 영혼이 다시 맞닿게 될 때 장이지 어미 개 거울 안의 개 빛의 프레임 주민현 더 작은 풍경 야간 수영 작은 사람과 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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