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준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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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는 초고를 쓰고, 알고리즘은 책을 추천하며, 플랫폼은 독서의 흔적을 데이터로 기록한다. 그러나 효율이 좋은 책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AI가 쓴 것과 인간이 쓴 것, 추천된 취향과 스스로 발견한 취향의 경계를 따라가며, 우리가 어떤 책과 독서를 원하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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